Deadstock 90`s 3D EMBLEM ”DBC” Rasta Lion Union Jack "Fifth Column"design "Chris Townsed" hand printed in England【L】피프스 칼럼

Regular price ¥22,000

【브랜드】3D EMBLEM

【모델】”DBC” Rasta Lion Union Jack "Fifth Column"design "Chris Townsed" hand printed in England


【사이즈】L

【실치수】어깨 폭 55 cm품 57 cm옷길이 80 cm소매 길이 66 cm

【컬러】생성

【머티리얼】코튼 100%

【제조국】미국제(핸드 프린트:영국)

【상태】데드스톡(전체적으로 보관 얼룩 있음)

【상품 설명】

80년대 당시의 판을 이용한 Fifth Column 창업 멤버 Chris Townsend에 의한 핸드 프린트. 80년대 미국제의 데드스톡바디를 사용한 2개와 존재하지 않는 스페셜인 T셔츠입니다.

【Fifth Column】
1977년부터 크래쉬를 비롯한 수많은 밴드 T셔츠를 발송해 온 런던 캠든의 브랜드.
'Chris Townsed'는 'Fifth Column'의 창립자 중 한 명.

【DBC】

런던에 사는 블랙에 의한, 블랙을 위한 해적 라디오 Dread Broadcasting Corporation(DBC)국.
해적 라디오는 소위 불법 라디오 방송국. 집에 만든 스튜디오에서 어딘가의 공영단지에 설치한 안테나를 사용하여 라디오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에도 FM 라디오를 들고 밖으로 나오면 공영 라디오 방송국 이외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다.

전후부터 1990년대 정도까지 영국에서는 이른바 블랙 뮤직이 공영의 라디오국에서 흐르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 때문에 1981년에 DBC라고 불리는 해적 라디오국이 런던에 사는 흑인을 위해 설립되었다. Neneh Cherry, Ranking Miss P 등 DJ 등 당시의 유명 DJ도 호스트를 맡았고, The Clash의 Joe Strummer도 게스트 DJ로 등장한 적도 있다.

북런던 주택에서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서울, 레게, R&B 등이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DBC는 런던의 흑인에게는 라디오 방송국 이상의 존재였다. 이들은 노팅힐 카니발 중에 폭동이 되지 않도록 부르거나 자메이카 계열인 파토와어로 방송하거나 때로는 서명을 모으는 등 민중을 위한 미디어로도 기능하고 있었다.

이 DBC가 흑인을 위한 흑인 음악의 라디오국을 스타트시킴에 의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영국의 해적 라디오국 장면이나 인터넷·라디오국의 고조가 태어났다. Rinse FM, NTS Radio, Radar Radio 등은 DBC가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그래도 DBC는 불법 라디오국이었기 때문에 1984년 경찰 당국에 의한 체포 등도 있어 폐국하고 있다.

※화상을 확인하신 후 구입을 부탁드립니다.

샘플품이기 때문에, 실치수나 태그에 다소의 개체차이가 있습니다. 개체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접어 발송하므로 이미지에없는 접는 주름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